NERDGARRAGE COMMENT
#ABOUT
빈티지제품 특성상 오염 및 스크래치, 봉제라인 손상 등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.
과잠이라 불리는 바시티 자켓은 크게 유행하지 않는 클래식의 범주에 속하는 옷입니다.
저희는 그 안에서 50년대 생산된 옛 바시티부터 네펜데스 생산의 펑크한 무드 바시티, 컬러풀한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습니다.
캔터버리의 109주년 기념 바시티 자켓 입니다. 얘네가 1904년에 만들어졌으니 2013년도에 만들어진 제품이겠네요
색감도 적당하고 자수 디테일이 딱 제 취향에 맞는 옷입니다. 보통 10년 주기로 기념 하는건 보았는데 왜 109주년을 기념한거였는지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습니다만 이쁘니까 그냥 입으면 됩니다.
사이즈 XL 입니다.
#SIZE
실측사이즈(CM)
어깨
가슴
소매
총장
*단면 사이즈(cm) 입니다.*
* 상세 사이즈 측정법은 하단을 참고하세요. *
* 사이즈 측정방법에 따라 1~3센치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*
* 상세 정보에 기재되어 있는 촉감 등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*
*조명, 빛, 사용자의 모니터에 따라 색상 차이가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.*
*너드개러지에서는 모든 제품의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.*
교환배송비 : 왕복 6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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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도서 산간 지역의 경우 편도 3,000원이 추가됩니다.)
* 빈티지제품 특성상 오염 및 스크래치, 봉제라인 손상 등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. 오염,스크래치,봉제라인 손상,원단 손상 등의 사유로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.*
설명을 꼭 참고하여 구매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: )